서동요(薯童謠)에 대하여
페이지 정보
작성일 23-01-28 06:27
본문
Download : 서동요.hwp
서동요(薯童謠)에대하여 서동요 설화 고전 한국문학 / (국문학)
제 30대 무왕(武王)의 이름은 장(璋)이다. 신라 진평왕의 셋째 공주 선화가 아름답기 짝이 없다는 말을 듣고 서동은 머리를 깎고 서울로 갔다.라 하였다. 동요가 극간(極諫)하여 공주를 먼 곳으로 귀양 보내게 하였다. 동네 아이들에게 마를 먹이니 아이들이 친해서 따르게 되었다. 그 모친이 과부가 되어 서울 남쪽의 못가에 집을 짓고 살던 중, 그 곳의 용과 교통(交通)하여 아들을 낳았다. 그 후에야 서동의 이름을 알고 동요의 맞는 것을 알았다. 이에 동요를 지어 여러 아이들을 꾀어서 부르게 하였는데, 그 노래에 선화 공주님은 남 몰래 얼어 두고 서동방(薯童房)을 밤에 몰래 안고 가다. 공주는 그가 어디서 온 지는 모르나 우연히 믿고 기뻐하여 그를 따르게 되었다. 장차 떠나려 할 때 왕후가 순금 한 말을 노자로 주었다.
서동요(薯童謠)에대하여 서동요 설화 고전 한국문학
레포트 > 사회과학계열
순서
서동요(薯童謠)에대하여 서동요 설화 고전 한국문학 / (국문학)
Download : 서동요.hwp( 99 )
설명
서동요(薯童謠)에 대하여
다. 공주가 귀양처로 가는데 서동이 도중에서 나와 맞이하며 시위(侍衛)하여 가고자 하였다. 항상 마를 캐어 팔아서 생활을 하였으므로, 국인(國人)이 이에 의하여 이름을 지었다.
아명(兒名)을 서동(薯童)이라 하였는데, 그 도량이 커서 헤아리기가 어려웠다.
